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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로 기대하던 레이카운티가 특별공급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부산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은곳이 바로 레이카운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레이카운티 시공에 1군 브랜드인 래미안, E편한세상, 아이파크 3사에서 합작을 하는 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또한, 레이카운티는 4,000세대가 넘는 초 대형 규모의 분양권입니다.
오늘 분양 시작한 레이카운티의 특별공급 경쟁률을 보겠습니다.
레이카운티 특별공급 경쟁률
특별공급인데도, 통장이 약 1만 1천개가 몰렸네요?
레이카운티의 열기에 감탄할 수 밖에없네요...
역시 부동산에서 브랜드의 위력이 무섭다는걸 레이카운티에서 보여주네요.
레이카운티 특별공급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곳은 6번의 84.9평형의 B type이 매우 열기가 높네요.
요즘은 집값이 매우 높아 실거주 목적으로는 소형아파트가 대세라고하는데, 분양권에서는 아직 중, 대규모 평형이 인기가 좋습니다.
그래도 레이카운티의 59타입도 10.5의 경쟁률을 자랑하며, 84타입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인기를 보여줬네요.
레이카운티 특별공급 다음날인 내일 레이카운티의 일반분양이 기대되는데요?
특별공급에 11,000개의 통장이 몰린 레이카운티의 열기라면 일반공급에는 그 10배는 몰리겠죠?ㅎㅎ
내일 상황보시죠.